#켈리최 #시크릿 #생생하게꿈꾸기 #부자가되기까지
요약
1.
사업이 망해서 우울증에 빠져 있었을 때 일으켜 세워준 책 <시크릿>
a) 책 내용의 '끌어당김의 법칙'을 일단 믿기로 했으니, 부정적 생각을 다 없애고 긍정적 생각으로 바꿈.
b) 매일 아침 가장 이상적인 인생을 꿈꾸며 일어났고, 현재 그 꿈의 70% 이상 이뤄냈음.
2.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봤음. 공부를 하고, 분야의 멘토, 롤모델이 있었음. 그 사람의 저서, 블로그, 기사 등을 모두 보면서 루틴을 학습했음
3.
5년만에 345위 부자 서열에 올라섰음. 현재도 회사대로 잘 되고 있고, 시간 여유도 많아서 세계 여행을 하고 있음. 부와 시간 모두를 갖게 됨.
4.
전문 CEO로 1년 운영 했는데 결과가 괜찮아서, 본인이 없어도 돌아가는 회사 시스템을 구축함.
a) 이익금은 나눠줄 수 있으나, 지분은 나눠주지 않았음. 그래서 오히려 다른 주식회사보다 결정하기 간편함.
b) 말단직원이나 CEO 모두 평등하게 책상자리를 사용했음.
<시크릿 성공방법>
- 내가 생각한대로 된다고 믿고, 그 성공의 모습을 이미지로 시각화해서, 매일 아침에 상상하는 것
- 목표는 데드라인을 정하고, 아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함
- 목표의 실천 계획은 그 목표를 이룬 사람에게 물어봐서 그 방식을 매일 해나가야 함
느낀점
예전에 <시크릿> 책이 엄청 부흥(?)이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너도 나도 읽고, 다 따라했던 그 시절!
나는 <시크릿> 책은 안 읽었지만, 한국판 시크릿이라 불리는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읽고 따라했었다. 목표를 적어두고, 매일 생생하게 그 꿈을 상상했었다.
당시에 큰 꿈을 꾼 것도 아니었고, 준비하던 시험이 있어서 그 시험이 합격하기를 꿈꿨는데 결과는 실패... 당시에 정말 매일 열심히 꿈꿨고, 합격증까지 만들어서 꿈꾸곤 했는데 탈락하니깐 너무 허무했다. 사기 당한것 같았고...
다시 켈리최님으로부터 <시크릿> 얘기를 들으니깐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면서, 책의 내용과 그 책을 따라해서 성공했다는 그의 말이 와닿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당시에 부족했던 점이 있어서 실패했던게 아닐까. 이번엔 제대로 하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시크릿>대로 한다고 해서 나에게 손해 볼것은 없는데, 굳이 배척할 필요는 없지. 돈 드는 것도 없는데!
책도 읽어보고, 켈리최님의 다른 영상도 보고, 자료를 찾아보면서 준비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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