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7일차 : 채색하는 방법

- 가장 기본적인 채색방법은 원본 사진으 그대로 똑같이 채색하는 방법으로 스포이드 툴을 이용해서 색을 축출해서 똑같이 채색할 수 있음

- 채색할 때는 '초미세노즐' 브러시를 사용 : 스프레이 > 초미세 노즐

- 채색을 할 때는 스케치된 레이어 밑에 레이어를 새로 만들어서 함. 드로잉 선이 가려지지 않기 때문

- 스케치 밖으로 색이 튀어나와도 신경 쓰지 말고 넓게 채색

- 이후에 지우개로 튀어나온 부분만 세심하게 지우면 됨

- 명암을 넣기 위해서 스케치와 채색 레이어 사이에 새 레이어 추가 > 클리핑마스크 선택 : 채색했던 부분 밖으로는 색칠이 안되게끔 됨

- 1차 명암은 툭툭 가볍게 색칠하고, 조금 더 어둡게 선택해서 2차로 더 진한 명암을 그려 줌

- 마지막으로 3차로 제일 진한 명암 넣어주면 더 좋음

- 채색 레이어와 명암 레이어를 병합

- 채색을 다 하고 나서 재질 묘사를 해주면 더 완성도 높음. 다만 전체적으로 하면 그림이 너무 어두워지니 군데군데 하기

- 조금 더 밝은 색으로 2차 재질 묘사를 해주기

- 어두운 색깔로 옷 주름을 두껍게 잡아주기

- 소매나 카라 같이 영역이 좁은 부분은 명암도 좁게 주는게 좋음

흰색과 검은색만으로 이루어진 크로키 그림도 멋있지만, 채색을 한 그림도 너무 멋진듯 싶다.

레이어 기능을 잘 활용하면 힘들거나 오래 걸리지 않더라도 채색을 빠르게,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레이어 기능 기억하는게 중요한 듯!

사람은 몰라도 옷 부분은 채색을 하는게 더 멋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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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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