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일1배움3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6일차 : 디테일 스케치 오늘의 강의 인물 스케치 디테일 살리기 - 인물의 전체 비율에 맞춰서 빠르게 스케치 하기 - 전체 1차 스케치가 끝나고서 그릴 땐 스케치 했던 부분을 살짝 지워주면서 하면 편함 - 사진과 좀 달라도 그림 전반적으로 어색하지 않으면 그냥 둬도 괜찮음. 사진과 비교해서 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암 디테일 살리기 - 사진에서 명암이 두드러지는 부분들을 체크하기 - 진한 명암이 들어간 부분 먼저 명암을 넣는데, 조금 더 많이 겹치게 선을 긋어주면 됨 - 연한 명암 부분은 살짝 칠해주면 됨 - 진한 명암부분 주변에 너무 명암이 없으면 동떨어진 느낌이 들 수 있으니, 중간 정도의 명암을 살짝 넣어주면 좋음 - 턱부분은 끝부분만 살짝 진하게 넣어주면 됨 - 얼굴부분은 그림자를 잘 안 넣지만, 강하게 그림자게 있다면 .. 2021. 11. 26.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5일차 : 인체비율 잡는 방법 오늘의 강의 인체비율 잡기 - 인체의 비율은 얼굴 크기를 기준으로 잡음 - 대부분의 인체는 7~8등신으로 잡는 편 - 배꼽을 기준으로 상체 3:5 하체 이렇게 나오는데, 7등신이면 3:4 정도로 나옴 - 세로의 비율도 중요하지만, 가로 비율도 중요함 - 어깨는 얼굴이 가로로 3번 들어가는 길이로 생각하면 됨 - 손가락을 다 폈을때, 발 전체 길이와 얼굴 길이는 비슷 - 비율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꼭 맞출 필요는 없지만, 어색할 때 수정을 하는 기준으로 잡으면 도움이 됨 인체 알아가기 (얼굴, 손, 발, 전신) - 머리는 기본적으로 계란형(타원) 형태 - 얼굴의 방향에 따라서 중앙선(십자)의 위치도 달라지고, 타원 형태도 살짝 달라짐 - 얼굴을 그릴 때 코를 먼저 그려서 얼굴의 기점을 잡아주는 편 - .. 2021. 11. 25.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4일차 : 도형에 살 붙이기 오늘의 강의 도형에 살 붙이기 - 형태 레이어 위에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고서 도형에 살 붙이기 시작 - 목은 귀 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서 그려주면 쉬움 - 어깨선은 목 중심부분에서부터 어깨 끝 관절까지 이어주면 됨 - 팔꿈치 끝점을 찍은 후 어깨 끝점을 연결하면 됨 - 상체 옆구리 라인은 겨드랑이쪽에서부터 허리까지 살짝 휘어주면서 연결하기 - 무릎 끝에 찍고서 골반쪽부터 연결하면 됨 - 종아리는 한번 나왔다가 들어가는 형태라는 걸 염두해서 그리기 - 발가락은 엄지발가락은 조금 명확히, 나머지는 툭툭 - 작은 부분 그릴 때에는 연필 선 굵기를 조금 줄여서 그리기 - 손가락 외각선을 다 그린 후 손등 중앙에 2줄 그어주면 더 손같음 *도형에 살붙이기 중에서 핵심 포인트 - 모든 연결선은 중심이 되는 끝.. 2021. 11. 2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 : 인체의 큰 형태 잡아보기 (관절인형) 오늘의 강의 큰 형태 보는 법 - 대상을 단순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래야 그림이 쉽게 느껴지기에 - 그러기 위해서 큰 형태로 보면서 단순화 시켜야 함 - 머리 형태를 잡기 : 구의 얼굴과 원기둥 형태의 목으로 이루어져 있음 - 상체 : 어깨와 허리까지 모형을 보면 사다리꼴의 모양임 - 하체 : 골반의 형태는 5각형의 변형으로 보고, 다리는 원기둥의 형태이고, 관절은 구 형태 - 발 : 밑부분은 직사각형의 육각형을 생각하면 좋음 - 팔 : 다리와 비슷하게 원기둥과 구 형태의 관절 - 손 : 구 형태의 손목관절과 사다리꼴의 손바닥, 직사각형 손가락 - 혹은 원으로 모든 연결부분들을 그려보는 방법도 있음 형태 잡아보기 - 선을 그리고나서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깔끔하게 변형됨 - 그걸 이용해서 .. 2021. 11. 2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 : 연필 선 그리는 방법 오늘의 강의 연필을 잡아라 1. 선 쓰기 Tip - 그림의 실루엣을 파악할 수 있는 외각선 + 외각선 안에 옷의 주름 같은 것을 표현한 묘사선 + 선들이 겹치면서 그림자를 표현한 명암선 = 세가지가 합쳐지면 완성 - 좋은 선이란 각 선마다 다름 - 외각선 : 포인트 마다의 연결이 깔끔한 선 / 묘사선 : 외각선보다 덜 눈에 띄게 조금 더 얇게 / 명암선 : 센 명암과 약한 명암을 차이나게 표현 - 외각선을 삐져나오게 해서 너무 지저분하게 그리거나, 여러번 덧칠하면서 털선을 그리는 건 좋지 않음 2. 필압의 중요성과 연습 - 연필선의 압력인 필압인데, 선의 굵기의 차이라고 보면 됨 - 강약을 조절하면서 선 긋기 연습을 해야 함 3. 명암넣기 - 명암을 조금만 넣어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음 - 명암 넣는 방.. 2021. 11. 2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1일차 : 크로키 그리기 준비 및 진행단계 오늘의 강의 크로키에 어울리는 브러시 - 6B연필 : 연필 느낌이 나면서 살짝 과장된 느낌이 있어서 연필선 효과에 잘 어울림 - 초미세노즐 : 스프레이 > 초미세노즐. 채색할 때 주로 사용. 자연스럽게 퍼지는 효과가 타 색상과 잘 어우러짐 - 흩뿌리기 : 스프레이 > 흩뿌리기. 꽃과 얼룩 표현할 때 주로 사용. 바탕효과 줄 때도 괜찮음 - 지우개 : 초미세노즐 브러시를 이용함. 채색 느낌과 지워진 느낌이 자연스럽게 느껴짐 좋은 모델 찾는법 - 단순한 형태의 모델을 찾는것이 중요함 - 그림을 끝까지 완성 시킬 수 있는 본인 실력에 맞는 모델선정 필수 크로키 진행단계 형태 : 모델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 외곽선 위주로 표현 라인잡기 : 형태를 토대로 헤어라인, 손 느낌, 얼굴 중심선, 옷 부분을 조금 더 .. 2021. 11. 21.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