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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배움3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4일차 : 투시, 그림순서, 빛과 어둠 파악 오늘의 강의 투시 정리와 그리드 활용하기 - 소실점 확인 : 수직선과 수평선을 그리고서 사진 속 선의 끝을 그려봤을 때 모아지는 점. 2점투시가 조금 더 쉬움 - 동작 > 캔버스 > 그리기가이드 설정 > 레이어 선택 > 그리기 도우미 선택 : 수평선과 수직선을 매우 쉽게 그릴 수 있음 - 편집그리기 가이드 설정 > 원근 : 소실점의 위치 대략 잡기 좋음 - 사진 속 배경을 그리기에 앞서서 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좀 더 빠르게 그릴 수 있음 - 사진을 아래에 깔아두고서 그대로 대고 그리기는 추천하지 않음 그림 순서 정하기(레이어 나누기) - 그림 순서(레이어)를 나누는 이유는 효율성과 입체감을 위해서 - 1번 바닥, 2번 건물, 3번 나머지 하늘, 4번 포인트(제일 앞쪽) : 멀리있는 것 먼저, 가까이 .. 2021. 11. 1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3일차 : 일상사진을 그림으로 그리기 전 준비과정 오늘의 강의 그림으로 그릴 일상사진을 찍는 팁 1. 일단 찍어라 : 어떻게 그릴지 고민하지 말고, 일단 순간순간을 많이 찍는게 좋음 2. 상상하고 찍어라 : 배경을 찍을 때 인물을 같이 찍으면 좋지만, 인물이 없다면 인물이 있는것처럼 상상해서 찍기 3. 시간대가 중요 : 시간대에 따라서 같은 장소여도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 4. 여러각도에서 찍기 : 같은 장소여도 여러각도로 달리 보임, 전신/상반신/뒷모습 등 분위기 다 다름 5. 취향따라 : 좋아하는 영화나 사진과 비슷하게 찍어보면 좋음 사진을 선택했으면 수정하기 1. 강조하기 : 맘에 드는 이유와 포인트를 생각해서 그 부분 강조하기 2. 불필요한 부분 정리 : 불필요한 부분이나 없앨 부분을 정하기 3. 대비, 색감 조절 : 사진은 조금 더 과해야 그림으.. 2021. 11. 1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 : 입체감 있는 소품 스케치 오늘의 강의 입체감 있는 소품 스케치 - 소품만 그리기 보다는 아래 받침대나 선반을 그려주면 더 입체감이 있는 것 같다 - 선반이나 받침대 같은 직사각형의 모형은 프로크리에이트의 자동 변환(?) 기능을 이용하면, 더 쉽고 깔끔하게 스케치가 가능하다 - 직선을 그릴 때 울퉁불퉁하더라도 그린 상태로 약 2초 기다리면 자동변환이 된다 - 선반은 상단부분과 정면 부분의 색깔을 다르게 해주면 더 입체감이 느껴진다 - 학교에서 육각면체 배웠던 것이 여기서 활용이 된다 - 물론 소품은 굳이 입체감이 없어도 괜찮다. 이미 아래 선반 덕분에 약간의 입체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 유리병을 스케치할 때 제일 바닥 부분을 완전 선반 라인과 일치 시키기 보단, 중간쯤에 위치시켜서 선반과 같은 색깔을 칠하면 훨씬 입체감이 느껴진.. 2021. 11. 1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1일차 : 여러 레이어 스케치 (디저트) 오늘의 강의 여러 레이어 스케치 (케이크와 레몬에이드 스케치) 여러 레이어 스케치를 하고 나면, 전체 스케치 그림의 사이즈 및 위치 조정을 할 때 주의 해야 한다. 개별적으로 올가미 선택이 되기에 뒤죽박죽 움직인다. 여러 레이어를 이용해서 스케치를 했을 때에는 스케치를 다 하고 나서, 스케치 레이어들을 꼭 합쳐주는게 중요하다. 물론 그 전에 개별 스케치의 사이즈와 위치를 조절해주고 나서, 모든 스케치 레이어를 병합해 줘야 한다는 걸 잊지말자. 개별 사이즈를 안 맞추고 병합하면, 전체 비율에 맞춰서 조정을 못한다. 레이어의 생성과 병합을 잊지말고 자주 체크해 줘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디저트 자체를 그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눈에 띄게 부족한 점은 곡선을 깔끔하게 그리기인듯! 접시가 마치 한쪽면이.. 2021. 11. 1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 : 귀여운 고양이 그리기 오늘의 강의 귀여운 고양이 그리기 - 채색을 하고 경계선을 그릴 떄는, 색칠할 색보다 조금 더 진한 색으로 하는게 좋음 - 때론 굳이 색칠을 하지 않고, 테두리만 그려도 그림이 완성됨 - 레이어를 세밀하게 찢어서(?) 사용하면, 특정 부분만 크기를 줄이거나, 늘리거나, 회전 시키기 좋음 - 특히 고양이의 수염 같은 경우에는 다 그려놓고 마지막에 변경하게 되면 수염 부분만 지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레이어를 별도 사용하는 게 좋음 (내생각)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는데도, 고양이를 막상 그려놓고 보니 너무 귀여웠다. 조금 많이 옆으로 퍼진 고양이지만, 앙증맞은 발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나름 뿌듯뿌듯! 이번 고양이 그림 그리기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테두리 선 그리기였던 것 같다. 스케치를 할.. 2021. 11. 1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9일차 : 넓은 면적 쉽게 채색하기 & 동물 눈코입 오늘의 강의 넓은 면적 쉽게 채색하기 / 동물 눈코입 그리기 색연필로 넓은 면적을 다 칠하기엔 번거로움. 그 때 더 쉽게 채색하는 방법 1차로 색칠한 레이어를 복제 > 복제한 레이어의 불투명도를 조절하면 조금 더 빈틈없이 채색됨 > 두 레이어 병합 > 마지막 마무리 채색 - 눈코입은 별도 레이어를 생성해서 작업하는 게 좋음. 그래야 위치 및 크기 조절이 쉬움 - 눈 두개를 동일하게 그리기가 어려우면, 한쪽 눈을 복사해서 레이어 병합 해도 됨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그려봤다. 강의안을 볼 때만 해도 정말 쉬워 보였는데, 예상대로 쉬웠다. ㅋㅋㅋㅋㅋ 초보자를 위한 쉬운 도안을 준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덕분에 동물 그림에 자신감이 쪼금 생겼네요! 강아지 스케치를 할 때에는 스케치를 2번 해야 한다. 큰 덩어..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