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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3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 : 입체감 있는 소품 스케치 오늘의 강의 입체감 있는 소품 스케치 - 소품만 그리기 보다는 아래 받침대나 선반을 그려주면 더 입체감이 있는 것 같다 - 선반이나 받침대 같은 직사각형의 모형은 프로크리에이트의 자동 변환(?) 기능을 이용하면, 더 쉽고 깔끔하게 스케치가 가능하다 - 직선을 그릴 때 울퉁불퉁하더라도 그린 상태로 약 2초 기다리면 자동변환이 된다 - 선반은 상단부분과 정면 부분의 색깔을 다르게 해주면 더 입체감이 느껴진다 - 학교에서 육각면체 배웠던 것이 여기서 활용이 된다 - 물론 소품은 굳이 입체감이 없어도 괜찮다. 이미 아래 선반 덕분에 약간의 입체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 유리병을 스케치할 때 제일 바닥 부분을 완전 선반 라인과 일치 시키기 보단, 중간쯤에 위치시켜서 선반과 같은 색깔을 칠하면 훨씬 입체감이 느껴진.. 2021. 11. 1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1일차 : 여러 레이어 스케치 (디저트) 오늘의 강의 여러 레이어 스케치 (케이크와 레몬에이드 스케치) 여러 레이어 스케치를 하고 나면, 전체 스케치 그림의 사이즈 및 위치 조정을 할 때 주의 해야 한다. 개별적으로 올가미 선택이 되기에 뒤죽박죽 움직인다. 여러 레이어를 이용해서 스케치를 했을 때에는 스케치를 다 하고 나서, 스케치 레이어들을 꼭 합쳐주는게 중요하다. 물론 그 전에 개별 스케치의 사이즈와 위치를 조절해주고 나서, 모든 스케치 레이어를 병합해 줘야 한다는 걸 잊지말자. 개별 사이즈를 안 맞추고 병합하면, 전체 비율에 맞춰서 조정을 못한다. 레이어의 생성과 병합을 잊지말고 자주 체크해 줘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디저트 자체를 그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눈에 띄게 부족한 점은 곡선을 깔끔하게 그리기인듯! 접시가 마치 한쪽면이.. 2021. 11. 1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 : 귀여운 고양이 그리기 오늘의 강의 귀여운 고양이 그리기 - 채색을 하고 경계선을 그릴 떄는, 색칠할 색보다 조금 더 진한 색으로 하는게 좋음 - 때론 굳이 색칠을 하지 않고, 테두리만 그려도 그림이 완성됨 - 레이어를 세밀하게 찢어서(?) 사용하면, 특정 부분만 크기를 줄이거나, 늘리거나, 회전 시키기 좋음 - 특히 고양이의 수염 같은 경우에는 다 그려놓고 마지막에 변경하게 되면 수염 부분만 지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레이어를 별도 사용하는 게 좋음 (내생각)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는데도, 고양이를 막상 그려놓고 보니 너무 귀여웠다. 조금 많이 옆으로 퍼진 고양이지만, 앙증맞은 발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나름 뿌듯뿌듯! 이번 고양이 그림 그리기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테두리 선 그리기였던 것 같다. 스케치를 할.. 2021. 11. 1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9일차 : 넓은 면적 쉽게 채색하기 & 동물 눈코입 오늘의 강의 넓은 면적 쉽게 채색하기 / 동물 눈코입 그리기 색연필로 넓은 면적을 다 칠하기엔 번거로움. 그 때 더 쉽게 채색하는 방법 1차로 색칠한 레이어를 복제 > 복제한 레이어의 불투명도를 조절하면 조금 더 빈틈없이 채색됨 > 두 레이어 병합 > 마지막 마무리 채색 - 눈코입은 별도 레이어를 생성해서 작업하는 게 좋음. 그래야 위치 및 크기 조절이 쉬움 - 눈 두개를 동일하게 그리기가 어려우면, 한쪽 눈을 복사해서 레이어 병합 해도 됨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그려봤다. 강의안을 볼 때만 해도 정말 쉬워 보였는데, 예상대로 쉬웠다. ㅋㅋㅋㅋㅋ 초보자를 위한 쉬운 도안을 준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덕분에 동물 그림에 자신감이 쪼금 생겼네요! 강아지 스케치를 할 때에는 스케치를 2번 해야 한다. 큰 덩어.. 2021. 11. 9.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8일차 : 원/사각형/직선 모형 쉽게 그리기 오늘의 강의 원/사각형/직선 쉽게 그리기 - 원/사각형/직선 등을 그리고서 3초동안 펜을 떼지 않고 있으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작동됨 - 그 때 2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있으면, 정사각형/정삼각형/정원을 그릴 수 있음 - 직선도 쉽고 깔끔하게 그릴 수 있음 패스트캠퍼스 아이패드 드로잉 강의를 수강한지 벌써 1주일이 지났다. 처음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을 사용할 때만 해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노심초사하며 눌렀는데 강의를 들으니 이젠 나름 기본적인 기능은 바로바로 써먹고 있다. 처음에 강의를 들을 때만 해도 심혈을 기울여서 따라 그리곤 했는데, 요즘엔 바빠져서 그림 그리지 말고 나중에 그릴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래도 지금 강의를 들을 때 그려봐야 나중에 비슷한 걸 그려도 조금 더 수월하게 그릴 수 .. 2021. 11. 8.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7일차 : 대칭스케치 오늘의 강의 대칭 그림 그리기 동작 > 캔버스 > 그리기 가이드 ON > (하단) 대칭 선택 > 완료 - 가운데에 가이드 선이 생기게 됨 - 한쪽에 그림을 그리면 반대편에도 동일하게 대칭되게 그려지게 됨 - 대칭 기능 해제 : 레이어 > 클릭 > 그리기도우미 해제 - 가운데 가이드 라인 해제 : 동작 > 캠퍼스 > 그리기가이드 해제 - 가이드 라인을 캔버스 정가운데 말고, 다른 곳에 위치하고 싶으면, 편집 그리기 가이드에서 선을 옮기면 됨 꽃병같은 경우는 왼쪽과 오른쪽 대칭을 이룰 때 더 이쁘기 때문에, 이럴 때 대칭 기능을 이용하면 딱 좋은 것 같다. 처음에는 가이드 라인을 가운데에 두고서, 한쪽에만 그려도 양쪽에 생기는 스케치에 적응이 안되어서 ㅋㅋ 자꾸 옆으로 삐져나갔지만, 계속 하다보면 적응되어 .. 2021. 11. 7.